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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365]-”걷기 힘들어요” 척추관협착증 급증

{앵커: 척추 신경 통로가 좁아지는 병이죠. 척추관 협착증 환자가 많이 늘었습니다.
5년 뒤에는 허리디스크 환자를 추월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관련 정보, 건강365에서 살펴봅니다. }

{리포트}

척추질환, 정말 허리디스크가 대부분일까요?

최근 5년간 디스크 환자는 4% 정도 늘 었습니다.

척추관협착증을 살펴보죠.

같은 기간 동안 늘어난 환자 수가 허리디스크의 일곱 배를 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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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두경 힘찬병원 원장 / 부산대학교 의과대학 졸업,대한 신경외과학회 정회원 )

{ 나이가 들면 다른 신체 부위처럼 [척추]도 자연스럽게 [노화]가 진행되는데요.

척추관협착증은 노화에 의한 [퇴행성 질환] 가운데서도 대표적으로 손꼽히는 질환입니다.

따라서 [노인 인구 증가]와 [척추관협착증] 환자의 증가 사이에는 [밀접한 연관]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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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은 증상이 서서히 나타납니다.

노인성 질환이다 보니 그러려니 하다가 병을 키우는데요.

나중에는 다리 감각이 이상해져서 걷는 것도 힘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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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척추 질환인 [디스크 탈출증]과 유사하게 [허리 통증]을 주로 호소하시는 분들도 있고,
[걸을 때] 악화되는 [다리 저림] 증상, 다리에 [힘이 빠지는] 증상으로 쉬어가야 하는 등 [다리 증상]을
주로 호소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척추관협착증에서는 이러한 통증이 [점진적]으로 서서히 [악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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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통증이 심해도 수술실의 문턱은 여전히 높습니다.

기존 수술은 절개 부위가 큰 광범위한 수술이라서 정상 조직까지 다칠 수밖에 없었죠.

다행히 요즘에는 대안이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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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두경 힘찬병원 원장 / 부산대학교 의과대학 졸업,대한 신경외과학회 정회원 )

{[전통적인] 척추관협착증 [수술]은 수술 과정에서 허리를 지지하는 [근육]과 [인대 손상]이
발생되며 수술 [상처]와 [염증]이 생기는 등의 위험성이 있습니다.

양방향 내시경수술은 [1cm 미만]의 구멍을 2개 뚫어 한쪽에는 [고화질 내시경]을, 다른 한쪽에는
[수술 기구]를 삽입하여 수술하는 방식입니다.

기존 수술에 비해 [최소 절개]로 허리 [근육]과 [인대] 손상이 [적고] 상처 감염 위험성이 낮으며
[빠른 퇴원]이 가능한 장점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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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관협착증은 폐경기 여성 환자가 많습니다.

호르몬 변화로 주변 조직이 약해지기 때문인데요.

복부비만은 약해진 허리에 부담을 더한다는 점,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건강365였습니다.

이아영 구성작가
  • 이아영 구성작가
  • yyy@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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