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신규 확진자 부산 50명, 경남 21명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가 부산에서 50명이 발생했습니다.
인창요양병원에서 10명, 제일나라요양병원에서 9명이 추가 확진을 받는 등 요양병원발 집단 감염이 여전히 계속되고 있습니다.
또 부산 사하구에 있는 선박관련 협력업체 직원 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감염원이 밝혀지지 않은 사례도 9명에 이릅니다.
현재 중환자 가용병상이 없어 부산시는 중환자가 발생하면 중환자실에 있는 환자를 다른 병실로 옮겨야 하는 상황입니다.
경남에서는 신규 확진자가 21명 발생했습니다.
지역별로 거제 6명, 하동 5명, 창원 4명 등입니다.
거제에서는 동물병원에서 3명, 목욕탕 시설에서 확진자가 2명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또 경남 하동군에서는 화개면에서만 식당 종사자 등 5명이 동시에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접촉자들에 대한 검사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한편 내일(24)부터 연말연시 특별 방역대책이 시행돼 5인 이상 사적 모임이 정규예배·미사·법회 등 종교행사는 비대면을 원칙으로 해야합니다.
스키장, 국공립 공원도 폐쇄되며 해맞이 해돋이 행사도 취소됩니다.
윤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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