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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365-툭 하면 빠지는 어깨…치료는?

조회수848의견0

(앵커)
-어깨는 다른 관절에 비해 운동범위가 크기 때문에 운동중 다치거나 넘어지면 습관성 탈골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툭하면 빠지는 어깨, 치료는 어떻게 할까요? 건강 365에서 알아봅니다.

(리포트)
어깨는 사고나 운동 중 외상이 가장 흔한 부위입니다.

다른 관절에 비해 운동 범위는 크지만 단단하게 고정돼 있지는 않기 때문에 운동 중 다치거나 넘어지면 습관성 탈골로 이어지기 쉬운 것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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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문섭 부산 고려병원 관절센터 교육연구부 과장)

다친 이후 어깨의 심한 통증과 운동장애가 생겼다면, 움직이지 말고 가벼운 팔걸이나 주변에서 구할수 있는 구조물로 팔을 지탱한 후 전문의를 찾아야 합니다.

특히 팔이 많이 저린다든가, 어깨가 부풀어 오른다면 응급이므로 무리하게 어깨를 돌린다든지 도수 정복하게 되면, 골절 및 신경, 혈관의 손상을 유발하여 되돌릴수 없는 후유증을 남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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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탈골 초기에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못하면 작은 외상이나 충격, 또는 힘을 쓸 때 어깨가 반복적으로 빠지는 습관성 탈골로 악화될 수 있는데요.

심하면 잠자는 도중에도 어깨가 빠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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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성 탈골의 위험성은 팔을 뒤로 제끼는 일이나 수영 야구 같이 팔을 위로 드는 운동, 스포츠 손상 특히 몸을 서로 부딪히는 운동등이 위험인자입니다.

선천적인 경우는 이와는 관계없이 모든 방향에서 어깨의 불안정성을 느끼고, 또 탈구가 되는 경우가 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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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탈골 초기라면 물리치료와 스트레칭만으로 치료가 가능하지만 어깨주위 조직에 손상이 동반되면 수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상처가 적고 치료 속도 빠른 관절 내시경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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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문섭/ 부산 고려병원 관절센터 과장)

-한번이상의 탈골을 말하는 것이며, 이는 선천적이던, 후천적이던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 합니다.

특히 선천적인 경우 바로 수술보다는 엄격한 검사 후 물리치료를 먼저 시행하여 좋은 결과를 기대 할 수 있습니다.

후천적인 경우라면 환자의 연령, 스포츠 활동력, 직업등을 고려하여, 발생빈도와 방사선 사진 대조 후 수술적 가료를 시행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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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탈골은 전체 탈골의 절반을 차지할 정도로 빈도가 높아 주의가 필요한데요.

20대 이전에는 90% 이상, 30대는 70%, 40대에서는 2~30%가 습관성 탈골로 발전할 수 있다고 합니다.

건강 365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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