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가 중국 상해의 대형여행사와 연 2천명 규모의 관광객 교류협약을 맺었습니다.
어제(27) 경남을 방문한 중국 동방화평국제여행사 측은 경남도에 관광객 2천여명을 유치하는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들은 오늘(28)부터 이틀간 해안과 내륙 등 경남의 주요 관광지를 순회할 계획입니다.
동방화평국제여행사는 지난해 외국으로 3만2천명을 송출했고 한국에는 5천명의 관광객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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