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가 내년에 시승격 40주년을 맞아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미래 100년을 설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허성곤 시장은 간담회를 통해 코로나 19 상황을 김해형 뉴딜을 통해 극복하면서 스마트 공장 등 전략적 기업 유치에 집중해 질높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가야문화를 통한 부가가치 창출로 미래 100년 새로운 김해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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