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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재난지원금, 언제 어떻게 지급되나?

{앵커:

코로나 19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3차 재난지원금이
오는 11일부터 지급될 예정입니다,

이번 재난 지원금은 정부 지침에 앞서 선제적 대응으로 피해가 큰 업종에 대해서
지역별로 중복 지원도 가능할 전망입니다.

윤혜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경남 창원시가 전국에서는 가장 발빠르게 창원형 재난지원금 지급 계획을 밝혔습니다.

눈에 띄는 것은 피해 업종에 집중, 중복하는 ‘핀셋 지원’입니다.

{허성무 경남 창원시장/”정부 지원에서 소외되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계층,코로나 장기화로 인해
소득이 대폭 감소한 업종을 중심으로 ‘핀셋지원’을 설계하였습니다.”}

정부 지침에 앞서 선제적 대응으로 집합금지 명령 등이 내려진 업종에 대해서도 지원이 가능해졌습니다

이에 따라 집합금지 업종과, 노래연습장*목욕장업에 시는 50만원을 중복 지급합니다.

국비 지원에서 빠진 민간*가정어린이집,화훼농가,전세버스 운수종사자,
50인 미만 무급 휴직자 등에 대해서는 자체 시 예산으로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상품권이 아니라 전액 현금 지원입니다.

경남도 내에서 집합금지와 영업제한을 받은 업소는 8만 2천여 곳,

정부 지침에 앞서 도내 시*군 개별적 으로 시행 된 곳도 1천 3백여 곳입니다.

{김경수 경남도지사/”집합금지와 영업제한 대상이 아니더라도 매출감소로 인해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도 이뤄집니다. 도내에는 약 11만 3천여개 업소가 해당될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 분들 또한 신속하게 정부 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소상공인 버팀목자금과 긴급고용안정지원금은 오는 6일 지원안이 최종 확정되며
지자체별로 세부 지침을 정한 뒤 11일 부터 지급할 예정 입니다.

KNN 윤혜림입니다.

윤혜림 기자
  • 윤혜림 기자
  • yoon@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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