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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서*진정사건에 부산 수산업계 흔들

(앵커)
부산의 수산업계가 저조한 어획고에다 횡령과 투서등 각종 사건에 휘말리고 있습니다.

부산시수협과 항운노조가 동시에 수사대상에 올라 만만찮은 파장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전성호 기자입니다.

(리포트)

지역단위 수협 가운데 전국에서 가장 큰 부산시수협.

전현직 집행부 사이에 투서와 진정사건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 집행부가 집행한 34억원의 용도가 불분명하다며 현 집행부가 진정하면서 부산지검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방송광고에 8억여원을 썼는데 실제론 방송이 되지 않았다는 등의 내용이 담겼습니다.

(문병수 지도상무/부산시수협/사회 전반적으로 불황속에 어황도 지지부진한데 이런 일이 벌어져서…)

이보다 앞서 전 집행부는 현 조합장의 선거를 문제삼았고 이 부분도 해경의 수사가 진행중입니다.

부산의 수산업계는 저조한 어획고에 더해 각종 사건에 휘말리면서 전체적으로 뒤숭숭한 분위기에 빠져들고 있습니다.

지난 22일에는 항운노조 어류지부의 전 지부장이 분신해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거액의 횡령건으로 수사를 받던 상황이었습니다.

항운노조는 긴급대의원 회의를 열고 징계규정을 강화했습니다.

(윤종대 부산 항운노조 교육홍보부장-징계강화, 비리전력자 복직제한 등의 내용)

부산시수협과 항운노조의 내홍과 비리가 안 그래도 힘든 부산 수산업계를 더 흔들고 있습니다.

KNN 전성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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