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그룹은 창사이후 처음으로 비대면 ‘온택트’시무식을 열었습니다.
BNK는 그룹내 계열사의 국내외 지점 4백여개를 화상으로 연결해 경영진의 신년인사와 직원들의 새해다짐을 듣는 쌍방향 소통방식으로 시무식을 진행했습니다.
김지완 회장은 변해야 통하고 오래간다는 뜻의 ‘변즉통구’를 올해 경영화두로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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