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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해수욕장, 전면 개장

(앵커)

6월의 마지막 휴일인 어제 해수욕장은 하루종일 피서객들로 북적였습니다.

부산*경남 지역의 해수욕장들은 오늘(1) 일제히 개장해 본격적으로 피서철의 시작을 알리게 됩니다.

박명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빨간색 파란색 등 원색의 비치 파라솔이 백사장을 수놓았습니다.

바다에는 노란 튜브의 물결이 출렁입니다.

피서객들은 시원한 파도에 몸을 맡기며 무더위를 씻어 날립니다.

날씨는 흐리지만 본격적인 피서철이 다가오면서 이곳 해운대 해수욕장에는 피서객들이 몰려들었습니다

젊은이들은 자유를 만끽하듯 바다로 힘껏 뛰어들어갑니다.

(성민규,엄제현,육태준/서울 필동-신나고 재밌다.")

지난달 1일 조기개장한 해운대와 광안리 해수욕장에 이어 다대포, 일광, 임랑 등 3개 해수욕장이 오늘 개장하게 되면서 부산지역 7개 해수욕장이 모두 문을 열게됩니다.

다대포 해수욕장에는 최대 2천명까지 수용가능한 대형 어린이 물놀이 시설을 설치해 피서객들을 맞을 예정입니다.

개장 100주년을 맞은 송도 해수욕장도 이색 즐길거리로 피서객을 유혹합니다.

오는 7일이면 송도의 명물 다이빙대가 26년만에 다시 선보이게 됩니다.

(구은경,윤인혜,윤석호/부산 구포동"-다이빙대 기대된다")

또 거제 15곳, 통영 3곳을 비롯한 경남지역 해수욕장도 오늘을 전후로 일제히 문을 엽니다.

어제 경남 내륙 일부지역은 30도를 웃돌며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도심 근교 계곡에도 많은 인파로 붐볐습니다.

하지만 기상청은 화요일부터는 장맛비가 내리면서 더위가 누그러지겠고 다소 습하고 선선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KNN 박명선 입니다.

박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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