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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365]아이 근시 막는 데 안약-렌즈 쓰인다?

{앵커:
코로나19로 집콕 생활이 늘면서 아이들의 눈 건강에는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스마트폰과 컴퓨터 사용이 늘면서 근시를 겪는 아이들이 늘고 있는데요.
최근엔 렌즈와 안약으로도 근시 진행을 억제합니다. 건강 365입니다.}

{리포트}

물체의 상이 망막 앞쪽에 맺히면 먼 곳이 잘 안 보이죠.

아이의 눈이 나빠지는 것은 대부분 이 근시가 원인입니다.

실제로 근시 환자 118만 명 가운데 60%는 9살 이하 어린이와 10대 청소년인데요.

문제는 아이의 시력저하를 단번에 알아내기는 쉽지 않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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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석호 안과전문의/ 용원성모안과 원장, 부산의대, 대한검안학회 정회원}

{[아이들의 시력]이 떨어지는 굴절이상으로 [근시, 난시, 원시]가 있습니다.

이중 근시가 가장 흔하며, [근시]는 [성장기 어린이 시력 저하]의 가장 큰 원인입니다.

[만 4세]부터는 성인과 같은 [시력 검사]가 가능하므로 만 4세부터 안과에서
[정기적으로] 시력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특히 [초등학교 입학 전]에는 반드시 아이의 [시력]을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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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시는 성장과 함께 진행되는 만큼 6개월마다 근시에 맞춰 안경을 처방 받아야 합니다.

안경을 일찍 쓴다고 눈이 나빠지는 건 아닌데요.

최근에는 근시의 진행을 억제하는데 안약과 렌즈도 쓰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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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기 아이들의 [근시 진행]을 [억제]하기 위한 방법으로 밤에 [잘 때만 착용]하는
[드림렌즈]가 있습니다.

[드림렌즈]는 밤에만 착용하고 아침에 렌즈를 빼면 [하루 동안 안경 없이 생활]할 수 있으며
또한 [근시 진행]을 [억제]할 수도 있습니다.

최근에는 [하루 한 번의 안약 점안]으로 근시 진행을 억제할 수 있는
[저농도 아트로핀 안약]치료가 국내에서 시작돼 아이들의 [근시 진행 억제]에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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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만든 새로운 풍경 집콕!

컴퓨터 게임과 스마트폰 동영상 보기 등 가까운 곳을 보는 근거리 작업을 과도하게 하면
근시진행도 빨라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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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석호 안과전문의/ 용원성모안과 원장, 부산의대, 대한검안학회 정회원}

{아이들의 [과도한 스마트폰] 사용은 근시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사용시간을
[하루 한 시간 미만]으로 부모님들이 [자제시켜 줘야] 합니다.

[책]을 읽을 때는 [적절한 조명] 아래에서 바른 자세로 책상에 앉아있는 [습관]을 길러줘야 합니다.

또한 집에서 [휴대전화나 컴퓨터]만 하지 말고, 정기적으로 [밝은 낮]에 한 시간 이상
[야외활동]을 하는 것도 [근시진행]을 [억제]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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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시는 WHO가 인정한 질병입니다.

특히 소아청소년기 근시는 성인이 되어 녹내장-망막질환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하네요.

건강365였습니다.

박정은 구성작가
  • 박정은 구성작가
  • jep@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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