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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 장마 본격 시작

(앵커)

장마전선이 오늘(2)부터 일주일동안 부산경남지역에 본격적으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번 장마는 특히 남부지방에 많은 비를 뿌릴 것으로 보여 침수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박명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집중호우로 비탈면이 유실됐습니다.

도로는 꺼지고 나무는 쓰러졌습니다.

지난 2011년 장마 피해 현장입니다.

다시 찾은 현장은 복구공사가 마무리돼 겉보기에는 안정적으로 보입니다.

건설 공사현장도 장마를 대비해 수해방지 시설물을 설치하는 작업을 완료했습니다.

(유재봉/동부산관광단지 시공사 팀장"장마대비 시설물 설치")

현재 장마전선은 한반도 북부지방에서 활성화돼 남하하고 있습니다.

부산경남지역에는 오늘(2)부터 일주일동안 본격적으로 장맛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올해 장마가 시작된 후 일주일 가량 연속으로 비가 예보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번 장마전선은 오늘 오전부터 경남 서부지역에 비를 뿌리기 시작해 점차 부산 경남 전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기상청은 예년보다 일주일 정도 빠르게 시작된 장마는 한반도를 오르내리면서 이번주 내내 100~200밀리미터의 비를 뿌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특히 수요일 밤과 목요일 오전 부산 경남지방에는 시간당 20에서 40밀리미터의 집중호우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하태근/부산지방기상청 예보관"-저지대 침수피해에 주의")

기상청은 한시간에 40 밀리미터이상의 호우가 내릴 경우 산사태와 침수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며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습니다.

KNN 박명선 입니다.

박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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