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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공항 공약제외 논란

(앵커)
박근혜정부의 지역공약 가계부에 신공항이 빠진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반면 수도권 고속철도 사업은 포함되면서 형평성을 잃었다는 지적입니다.

서울에서 송원재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신공항이 새정부 국정과제에 이어 지역공약에서도 빠졌습니다.

기획재정부는 새누리당 보고에서 광역시도를 넘어서는 사업인데다 수요조사가 예정되어 있어 신공항을 지역공약에 포함시키지 않았다고 해명했습니다.

하지만 신공항에 비교되는 수도권의 고속철도사업은 국정과제에 선정된데 이어 지역공약에도 포함됐습니다.

수도권을 1시간이내로 묶는다는 고속철도사업도 초광역권인데다 현재 기초 타당성조사중입니다.

동남권신공항과 수도권 고속철도는 모두 사업비가 10조원이 넘어 오랫동안 필요성을 놓고 논란을 빚어온 사업으로 새누리당 대선공약입니다.

하지만 박근혜정부의 국정과제와 지역공약 선정에서 수도권 고속철도는 연이어 포함되고 신공항은 모두 빠지는 대조를 보인 것입니다.

정부는 정치권과 지역의 반발이 거세지자 다시 검토하겠다는 입장이어서 오는5일 지역공약 보고회는 불투명한 실정입니다.

보고회가 열린다면 지역공약에 신공항을 포함시키거나 박근혜대통령의 직접적인 의지표명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습니다.

새정부들어 수도권 규제완화를 비롯한 각종 정책에서 비수도권을 홀대하고 있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knn 송원재입니다.

송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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