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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광역시' 승격 바람몰이

(앵커)

창원시가 준광역시 승격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공청회와 포럼 등을 통해 명분쌓기에 나서고 있는데 경남도는 달갑지 않은 반응입니다.

박철훈기자입니다.

(리포트)

통합창원시가 준광역시 승격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옛 마산,진해지역 통합을 통해 인구가 백만명을 넘어서는 등 몸집이 커지고 행정 수요가 늘어났기 때문입니다.

박완수 창원시장은 안전행정부 장관을 만나 공식적으로 준광역시 추진을 건의했습니다.

이와함께 준광역시 모델 창출을 위해 경기도 지역 4개시와 함께 용역까지 의뢰했습니다.

지난주부터는 본격적인 명분쌓기에 들어갔습니다.

서울에서 공청회를 열고 인구 백만이상 도시의 준광역시 승격 타당성 바람몰이에 나섰습니다.

(허명환/자치분권 모델 연구위원)

창원에서도 자치분권 모델 개발을 위한 포럼을 열고 준광역시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창원시의 이같은 준광역시 승격 추진을 위한 바람몰이에 경남도는 탐탁치 않은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준광역시 개념이 명확하지 않은 상황에서 바람직한 시점이 아니라며 부정적인 입장을 밝히고 있습니다.

특히 도세의 27%를 차지하고 있는 창원시 세금이 빠져나갈 수도 있다는 점을 경남도는 우려하고 있습니다.

KNN 박철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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