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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소식

(앵커)
남북정상회담에서의 NLL대화록 공개에 대해 반대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공개이후에도 논란은 수그러들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한주간의 정가소식,송원재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새누리당과 민주당이 당론으로 NLL 대화록 원본공개를 밀어부쳤지만 반대 목소리도 만만치 않습니다.

새누리당 하태경의원은 표결에 불참하는 방식으로 반대의사를 표시했습니다.

하의원은 대화록 공개에 대해 여야가 물러서지 않는 어리석은 치킨게임을 하고 있다고 꼬집은뒤 청와대의 직무유기라고 지적했습니다.

민주당 김영환의원을 비롯해 무소속 안철수의원등도 대화록 공개를 반대하고 나섰습니다.

대화록 원본을 공개하더라도 NLL포기냐 아니냐를 놓고 또다시 논란이 이어질 것이며 외교적인 손실만 예상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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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의료원에 대한 국정조사가 본격화되면서 홍준표지사의 증인출석이 다시 도마위에 올랐습니다.

야당은 홍지사가 출석거부를 밝힌만큼 동행명령을 내려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고 여당은 증인출석 여부를 지켜본뒤 결정하자며 맞서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 기관보고에서는 진영장관이 진주의료원을 정상화시키겠다고 밝힌 반면 경남도 간부들은 무성의한 답변으로 특위위원들로부터 질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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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훈의원이 최근 잇따라 이진복 박민식의원과 충돌하면서 구설수에 올랐습니다.

김의원은 해양금융공사법안을 발의하면서 비슷한 내용의 법안을먼저 내놓은 이진복의원과 마찰을 빚었습니다.

또 정무위 새누리당 간사인 박민식의원을 공개적으로 질책하면서 박의원의 거센 반발을 사기도 했습니다.

이같은 충돌의 배경을 놓고 김정훈의원이 내년 시장선거를 의식해 무리하게 나서면서 빚어졌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어 김의원에게는 정치적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KNN 송원재입니다.

송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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