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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 대부분 '선선', 왜?

(앵커)

우리나라가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고 있는 가운데 내륙지역을 제외하고는 부산*경남 지역 대부분이 선선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다른 지역은 폭염이라며 난리인데, 왜 이런 현상이 발생하는지 김민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오늘(5) 낮 부산 온천천,

장맛비가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자 시민들이 운동을 즐깁니다.

오늘 부산의 낮 최고 기온은 24.2도, 경남 창원은 25.3도로 여름날씨치고는 비교적 선선했습니다.

이번주 낮 최고기온이 부산*경남은 대부분 24~5도인 반면 서울은 30도 안팎의 기온을 보여 큰 차이를 보였습니다.

경남 일부 내륙지역을 제외한 부산경남지역 대부분이 선선한 날씨를 보이는 것은 동풍의 영향 때문입니다.

(장용환/부산지방기상청 예보관/"그동안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부산경남지방은 동해상으로부터 서늘한 해풍이 유입됐기 때문에 타지역에 비해서 다소 낮은 기온 분포를 보였습니다.")

장맛비가 남부지방에서 상대적으로 집중됐고, 화창한 날보다 흐린날이 많은 것도 원인으로 꼽힙니다.

기상청은 오늘과 내일(6) 새벽 사이에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40밀리미터의 이상의 집중호우가 내리겠다고 밝혔습니다.

"기상청은 다음주초까지는 장맛비가 내리다가 그치는 현상이 반복되겠다고 전망했습니다.

KNN 김민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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