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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정-홍지사 "국회 국정조사 불출석"

(앵커)
홍준표 도지사가 진주의료원 현장조사 과정에서 불거진 거짓말 논란에도 불구하고 내일 국회 국정조사에 나가지 않기로 했습니다.

주간 경남도정, 최석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홍준표 도지사는 어제 아침 방송된 KNN정희정의 파워토크에서 진주의료원 국정조사에 나가지 않겠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습니다.

당장 내일로 다가온 증인출석을 앞두고 최종 결심을 공개한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4일 진주의료원 현장조사 과정에서 불거진 거짓말 논란으로 홍지사의 입장이 바꼈을 수 있다는 관측도 나왔습니다.

그러나 홍지사는 지난 2월 폐업방침을 밝힌 이후 폐업을 번복한 일이 없는 만큼 거짓말을 한적도 없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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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가 진주의료원 사태를 두고 가장 공을 들이는 부분은 사실 민심입니다.

그런데 지난 4일 국회의 진주의료원 현장조사에서 거짓말 논란에 휘말렸습니다.

지난 3월 서면이사회에서 폐업을 결정해놓고 4월에 결정한 것으로 공개한 부분이 공격을 받았습니다.

(정진후 국회의원(진보정의당)/"경상남도의료원 폐업의 건 3월11일 이사회에서 폐업 결정한 거예요 아니예요!")

현장조사 다음날인 지난 5일 경남도는 입장을 다시 정리해서 민심에 호소했습니다.

(윤성혜 복지보건국장 "국민을 우롱하거나 거짓말한 것 없습니다.")

3월에는 서면으로 폐업을 결의했고 4월에는 이사들을 소집해 폐업을 특별 결의했다는 경남도의 설명이 거짓말 논란을 잠재울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nn 최석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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