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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참여하는 친환경 예술

(앵커)

컨테이너로 만들어진 배 모양의 거대한 악기가 시민들의 손으로 제작돼 부산의 각종 축제현장에 등장하게 됩니다.

부산의 한 문화사회적 기업이 추진하고 있는 친환경 프로젝트를 정기형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특별할 것이 없어 보이는 컨테이너 하나.

안에서 각종 재활용품들이 나오더니 금새 근사한 배로 변신합니다.

다양한 소리를 내며 멋진 악기로 매력을 뽐냅니다.

멋진 뮤직쉽은 부산에서도 제작돼 각종 축제현장에 등장하게 됩니다.

문화사회적 기업인 부산 노리단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받아서 만드는 것입니다.

친환경 예술행사인 에코 DIY 프로젝트가 사상역 앞 CATs 인디스테이션에서 오프닝쇼와 함께 시작됐습니다.

Do it youself의 약자인 DIY, 즉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만드는 예술 행사입니다.

(안석희/부산노리단 대표
"모든 전과정을 시민들이 함께하고 시민 제작단과 시민 공연단을 모집해서 워크숍을 통해서 만들어간다는 점이 다릅니다.")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은 오는 10월까지 4개월동안 이어집니다."

그동안 각종 폐자재등을 이어 붙이고 연결해 다양하고 이색적인 재활용 악기들을 시민들에게 선보여온 부산 노리단.

이들이 시민들과 함께 만드는 컨테이너 뮤직쉽은 오는 10월 웅장한 모습을 드러내게 됩니다,

KNN 정기형입니다.

정기형 기자
  • 정기형 기자
  • ki@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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