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무르시 찬반 세력, 대규모 집회

이집트 군부가 무르시 대통령을 축출한 이후 찬반 세력의 시위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무르시 퇴진 운동을 전개해 온 타마로드가 이끄는 시위대 수천 명은 카이로 타흐리르 광장에 모여 혁명을 완수하기 위해 군부를 지지한다고 외쳤습니다.

이에 맞서 무슬림 형제단 등 무르시 지지세력 수천 명도 카이로 나스르시티와 공화국 수비대 본부 인근에 모여 군부 반대와 무르시 복귀를 촉구했습니다.

양측의 집회는 지난 5일 이집트 전역에서 37명이 사망하고 1400명 이상이 부상한 유혈 충돌 이틀 뒤에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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