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비리 검찰수사 전방위로 확대

김종신 전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이수뢰혐의로 구속되면서 원전비리 검찰수사가 전방위로 확대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부산지법 동부지원은 어제(7) 저녁 원전 용수처리 설비를 공급 관리하는 업체인 H사로 부터 억대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김 전 사장에게 청구된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H사는 12년동안 한수원의 관련 설비를 독점해온데다 지난 정부 시절 거액의 정책자금 투자를 유치한 것으로도 알려져 세간의 주목을 받아왔습니다.

김건형 기자
  • 김건형 기자
  • kgh@knn.co.kr
  •  
  •  

프로그램:

전체뉴스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