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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여객터미널사업 추진 논란

(앵커)
김해여객터미널 부지에 민자로 추진중인 복합개발사업이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신세게측이 건축허가를 신청하자 재래시장 상인들이 강하게 반대하고 있습니다.

김동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김해여객터미널 주변 재래시장 상인들이 기자회견을 자청했습니다.

감사원의 감사결과에 대한 불만을 터뜨렸습니다.

신세계측의 백화점과 대형마트 입점에 대한 감사결과가 법적 하자가 없다고 나왔기 때문입니다.

(허율/입점반대추진위장)

감사 결과를 근거로 신세계측은 지난 2일 건축 허가를 다시 신청했습니다.

지난 2월부터 전통시장과의 갈등을 빚어온 상생협약은 법 규정에 따라 영업시작 이전까지 제출한다는 단서도 달았습니다.

신세계는 이곳에 여객터미널은 내년 상반기에, 백화점등은 2015년에 문열 열 계획입니다.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여객터미널과 함께 백화점과 유통시설이 들어는 사업입니다.

상생협약서를 전제로 허가를 미뤄오던김해시도 감사 결과에 따라 더 이상 건축허가를 미룰 수 없는 입장입니다.

민원처리 규정에 따라 오는 24일까지 결론을 내릴 방침입니다.

(신병택/김해시 건축행정계장)

그러나 재래시장 상인들은 대규모 시위집회를 강행할 예정이어서 신세계 백화점의 입점을 둘러싼 마찰은 불가피해 보입니다.

KNN 김동환입니다.

김동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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