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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첫 체류형 중국 관광 유치

(앵커)
경남 통영에 반가운 손님들이 도착했습니다.

부산경남에 대부분 머무르는 중국인 관광단인데 이같은 체류형 관광객이 연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표중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너도 나도 사진 찍기에 바쁜 사람들

안개에 둘러싸인 섬, 그 안에 가득한 꽃이며 나무에 저마다 탄성을 감추지 못합니다.

바로 중국 흑룡강 성에서 통영을 방문한 단체 관광객들입니다.

(백수춘/중국 흑룡강 성/"한국에 와보니 경치는 정말 멋있다. 모두가 친절하고 너무 잘 설명해줘서 더 좋다.")

통영시의 적극적인 유치활동 끝에, 부산경남이 주 목적지인 첫 체류형 관광객 35명이 통영을 방문했습니다.

이들은 이곳 장사도 외에도 통영 케이블카와 거제 몽돌해수욕장, 부산 국제시장등 부산경남에서 전체 관광기간의 3분의 2가량을 보내게 됩니다.

이들은 올해말까지 모두 14차례에 걸쳐 통영을 방문할 490명의 단체 관광객들 가운데 선발대입니다.

(김성덕/통영 유람선 선장/"중국 관광객이 통영을 찾아주면 통영시 전체의 관광도 활성화가 될 뿐만 아니라 통영 유람선 업계도 큰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부산경남의 먹거리와 볼거리, 쇼핑을 한데 엮어 서울제주에 편중된 중국인 관광객들을 흡수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서이교/통영시 관광진흥담당/"이번을 계기로 해서 숙박, 음식점 개선사항을 충분히 개선토록 하고 관광상품을 개발토록 해서 실질적인 관광소득을 올리도록 힘쓰겠습니다.")

하지만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등 다른 지역들의 유치 경쟁이 치열합니다.

부산경남 전역을 아우르는 중국인 체류관광객 유치 지원책이 그만큼 절실해졌습니다.

KNN 표중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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