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중부경찰서는 토목 공사 수주를 받게 해주겠다고 속인 뒤 현금을 가로챈 혐의로 55살 박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 씨는 지난달 15일 서울 서초동의 한 커피숍에서 전 대한재향군인회 고위간부가 자신의 친척이라고 속이는 수법으로 현금 1천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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