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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공천 폐지논란

(앵커)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기초단체장과 기초의원 선거에서 정당공천제를 폐지하는 방안을 놓고 찬반양론이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정당공천제가 폐지될지 서울에서 송원재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는 새누리당 민주당 모두 대선공약으로 내건 사안입니다.

돈공천 비난속에 대표적인 정치개혁안으로 추진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새누리당과 민주당은 지난주 잇따라 정당공천 폐지방안을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곧바로 의원들의 거센 반발에 부닥쳤습니다.

민주당 의총에서 참가의원 절반이상이 반대하고 나섰습니다.

새누리당도 당대표가 당론으로 확정했다고 거듭 밝혔지만 절반이 넘는 의원이 반대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정당공천 폐지에 따른 다양한 부작용도 거론되고 있습니다.

지역토호의 돈선거 우려나 정치신인과 여성에게 불리하다는 것입니다.

이에따라 한시적 공천폐지나 여성공천 의무화 방안,기초의원 공천만 폐지하자는 등의 다양한 주장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새누리당은 다음달 공천폐지안을 확정하겠다고 밝혔고,민주당도 곧 매듭짓겠다는 입장입니다.

기초 단체장과 의원에 대한 공천권을 쥔 현역의원들이 기득권을 내려놓기는 쉽지않은 일입니다.

여야 당지도부는 일단 정치개혁 차원에서 공천폐지를 밀어부칠 각오입니다.

하지만 여론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언제라도 흐지부지될 가능성이 큰것도 사실입니다.

서울에서 knn 송원재입니다.

송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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