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면낭독기 또는 키보드를 사용하시는 경우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을 클릭하세요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

기초공천 폐지, 부경 초미 관심

(앵커)
부산 경남지역의 경우 정당 공천제가 폐지될 경우, 당장 내년 6월 지방선거부터 적용됩니다.

공천폐지시 어느때보다 많은 후보군들이 난립할것으로 예상돼 지역정가의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 있습니다.

송준우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부산-경남 지역 기초단체장과 의원중 새누리당 비율을 확인해봤습니다.

기초단체장의 경우 부산은 대부분이 새누리당이었고, 시군구 기초의원의 경우 부산과 경남이 각각 65%와 68%를 차지했습니다.

여당 성향의 무소속을 더하면 비율은 더 높아집니다.

내년 지방선거에서 정당공천제가 폐지될 경우 어떤 상황이 벌어질까?

전문가들은 공천권을 잃게되는 국회의원 등 지구당위원장들의 지역 장악력이 점차 떨어질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야당 성향의 후보들의 약진 역시 예상되면서 새누리당 중심의 지역구도 역시 변화가 불가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와함께 당장 내년 지방선거에서 후보자의 난립이 예상됩니다.

당공천이 필요없는 만큼, 너도 나도 승부수를 던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정치권 관계자/"내 느낌으로는 배이상 늘겠던데… 정당공천 안한다면 우리지역만 하더라도 나가보겠다 이런 사람들 많던데…")

지방 자치 선거가 다시 시작된 지난 1991년이후 기초단체의 정치권 예속과 지역주의 구도는 정당 공천의 또 다른 폐해였습니다.

"정당공천제 폐지가 일당 지배가 확고한 부산 경남의 정치 지형에 얼마만큼의 변화를 불러올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NN 송준우입니다"

KNN관리자  
  • KNN관리자  
  •  
  •  

프로그램:

전체뉴스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