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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특보 원인과 전망

(앵커)

이 더위에 찜통교실에서 공부해야하는 학생들 안타까운데요,

그렇다면, 여름철 폭염은 무엇이고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서나경 기상캐스터가 자세히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가만히 서있기도 힘든, 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밀양과 합천 등 경남지역으로는 폭염특보가 발효된 상태인데요.

그렇다면 이 여름철에 내려지는 폭염특보란 무엇일까요?

폭염특보는 6월과 9월 사이에 발생, 폭염 주의보와 폭염 경보로 나뉩니다.

폭염주의보는 일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지고요.
폭염경보는 일 최고기온이 35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집니다."

2003년부터 올해까지, 최근 11년간 부산경남의 폭염발생 누적일수를 살펴보면, 합천지역이 273일로 폭염일수가 가장 많았습니다.

반면, 창원과 부산 지역은 폭염일수가 비교적 적었는데요.

또한, 폭염이 발효되고 종료되기까지 즉 폭염시종일은 합천이 53일로 가장 길었고, 부산은 11일로 가장 짧았습니다.

그럼, 폭염특보가 발효되었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우선 폭염주의보 가 발생하게 되면 야외행사나 스포츠경기 등 외부활동을 자제해야합니다.

실내에서는 환기를 하고 소독과 청결에 신경을 써야합니다.

폭염경보 때에는 야외행사를 아예 하지말고, 기온이 높은 시간대를 피해 탄력근무제를 하는 것도 좋겠습니다.

특히, 기온이 최고에 달하는 낮 12시부터 오후 5시 사이에는 되도록 실외작업을 중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무더위가 지속되는 요즘, 폭염에 대처하는 방법을 잘 지켜서 건강한 여름 나시길 바랍니다.

KNN 서나경입니다.

서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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