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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해수욕장, 안전 걱정 마세요

(앵커)

불볕 더위가 이어지면서통영 비진도에서는 피서객 구조훈련이 진행됐습니다.

섬지방 피서지에서의 사고를 가상한 육해공 합동구조훈련에 표중규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기상이 악화돼 입욕이 금지된 바다에 몰래 나갔다 빠진 피서객,

곧바로 신고를 받은 헬기가 출동에 나섭니다.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수상 오토바이도 함께 현장으로 접근합니다.

헬기로 구조된 피서객은 곧바로 응급조치 후 육상의 병원으로 옮겨집니다.

출동에서 후송까지 걸린 시간은 불과 30분, 육상보다 오히려 더 빠릅니다.

가벼운 구조는 곧바로 육상에서 심폐소생술부터 응급처치가 가능합니다.

보다 위급한 상황에서는 해경 경비함정에서 원격시스템을 통해 전문의의 진단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남해안지역은 섬에 해수욕장이 많아 휴가철 위급상황이나 환자 발생시에 관광객들이 다소 불안을 느껴온게 사실입니다."

통영해경이 상주하는 남해안 해수욕장은 비진도와 와현, 거제 학동 등 9곳

육해공을 아우르는 안전망덕택에 지난해 음주 1건을 제외한 13명의 조난자는 모두 안전하게 구조됐습니다.

(윤기성/통영해경 경비구난계장
"도서지역이라도 안심하세요")

지난해 남해안을 찾은 피서객만 103만명,

올해도 든든한 인명구조망 위에서 섬지방 피서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KNN 표중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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