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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365-여름철피부탄력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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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요즘같은 폭염에는 우리 몸도 지치지만 강한 햇볕을 직접적으로 받는 피부 스트레스도 상당합니다. 탄력을 잃지 않도록 관리가 필요한데요. 건강365에서 알아봅니다.

(리포트)
이맘때쯤 휴가를 비롯한 바깥 활동이 늘면서 피부 관리에 신경쓰는 분들 많으실겁니다.

무더운 여름에는 건강한 20대 피부도 푸석해지고 탄력을 잃기 쉬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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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병직 서울피부과 원장)

피부 탄력을 떨어뜨리는 데는 대표적으로 자외선이 가장 큰 원인인 것은 알고 계시겠죠.

특히 자외선을 많이 받게되면 피부층을 구성하는 콜라겐과 히알루론산이 떨어집니다.

피부가 다치고 찢어지면 그 부분에서 진물이 납니다.

피부속에는 상당한 양의 끈적끈적거리는 물이 들어있는데 이 물이 여름에 자외선을 만나면 많이 줄어듭니다.

그래서 피부가 탱탱하지 않고 특히 시골에서 오래 일하시는 분들은 주름이 아주 깊은데요.

바로 그런것이 콜라겐이 줄어들어서라기보다는 히알루론산이 적어진 것이 많습니다.

따라서 여름철에는 자외선을 많이 보게되면 콜라겐과 히알루론산이 줄어들어서 탄력이 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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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력 있는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운동과 숙면, 식습관 개선이 도움이 됩니다.

여름철 집에서 꾸준히 할 수 있는 피부 관리법에는 어떤것들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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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자외선을 줄이기 위해서는 효과적인 자외선 차단제를 쓰는 것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여자분들은 비비크림이나 메이크업을 반드시 하는 것이 좋고요.

남자분들은 썬크림을 바를때 약간 백탁효과가 나는 썬크림을 쓰시는것이 좋습니다.

자외선을 쬔 이후에는 집에서 반드시 찬물 세안을 하시고 얼굴에 수분크림을 두겹 세겹 바르신 후에 알로에젤을 냉장고에 보관했다가 차갑게해서 탄 피부에 발라주면 자외선에 노출된 부분이 재생이 잘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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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수록 볼살이 처지고 눈가와 입가, 목 주름을 고민하게 되는데요.

피부 탄력이 급격하게 떨어지면서 주름이 눈에 띄게 늘었다면 전문적인 시술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초음파와 고주파 치료가 효과적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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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병직 / 서울피부과 원장)

과거에는 얼굴을 당기는 커다란 수술을 한다든지 실로 얼굴을 올리는 막대한 수술을 해서 심적부담이 컸는데 요즘에는 울쎄라나 써마지같이 탄력레이저가 많이 나와있습니다.

이런것들은 피부 뿐만 아니라 피부를 지탱해주는 근육층까지 올려주고 아픈것도 별로 없어서 일상생활에 바로 복귀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에는 이런 레이저를 이용해서 피부 탄력을 도와주는 좋은 치료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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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피부과 시술은 초음파를 얼마나 많은양을 쏘느냐에 따라서 효과가 달라집니다.

따라서 저렴한 가격만 따지지 말고, 시술 경험이 많은 전문의를 찾아야합니다. 건강365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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