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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여성 피살, 경찰 수사 착수

(앵커)
어제(10) 밤 부산의 한 아파트 계단에서 집을 나온 30대 여성이 흉기에 찔려 숨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와 주변 CCTV를 토대로 유력한 용의자를 쫓고 있습니다.

김민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부산 반여동의 한 아파트

어제(10)밤 9시 10분쯤 이 아파트 4층과 5층 사이 계단에서 30살 김모 여성이 흉기에 수차례 찔려 쓰러져 있는 것을 이웃과 아버지가 발견해 119와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최초 신고자는 당시 아파트 밖에서 주차를 하다 피해여성의 비명을 들었다고 밝혔습니다.

(최초 신고자/"윗층에서 비명 소리가 나더라고요. 비명소리가 '아빠','악'이런 소리 있잖아요?")

흉기에 찔린 30대 여성은 응급조치 뒤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후송 도중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조사결과 5층에 함께 사는 아버지는 딸이 저녁 9시이전에 친구를 만나겠다며 외출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최초 목격자가 1층 현관에서 목격한 20~30대 남성을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부산 해운대경찰서 관계자/"20~30대 초반 정도 170cm되는 남자가 내려오더라 이거예요.")

또한 해당 아파트가 지은지 20년이 넘어 CCTV가 없는 만큼, 주변 차량 블랙박스와 방범용 CCTV 등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씨의 휴대전화 통화내역을 분석하는 한편, 오늘(11)중으로 김 씨를 부검해 정확한 사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KNN 김민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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