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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심장마비 생존율 개선촉구

(앵커)
저희 KNN이 부산경남지역 급성심장마비 환자의 생존율이 서울에 비해 크게 낮은 점을 지적한데 대해 부산시의회가 대책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심폐소생술과 자동 제세동기 사용 의무화등이 주요내용입니다.

전성호 기자입니다.

(리포트)

119 구급대에 실려간 급성 심장마비 환자가 살아서 퇴원하는 생존율입니다.

부산의 경우 4.4%로 서울의 절반밖에 되지 않습니다.

부산시의회가 이 부분에 대한 개선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부산시의회 김수근 의원은 5분 자유발언에서 부산의 응급의료 시스템이 서울에 비해 크게 떨어지는 부분을 지적했습니다.

이와함께 심폐소생술과 자동제세동기 이용을 의무화 할것을 요구했습니다.

(김수근 부산시의원/심폐소생술이 확대 보급될수 있는 기반을 다져가야 할것입니다. 또한 학교 정규교육 안에 포함하여 체계적이고 반복적인 교육이 이뤄지도록 하여야 할것입니다.)

이와함께 부산시도 급성심장마비 환자에 대한 대응시스템 개선에 나섰습니다.

자동제세동기 설치에만 주력하다올해 처음으로 관리와 홍보에 예산을 편성합니다.

설치의무대상 시설을 확인하고 제세동기를 전수조사해 작동여부등을 점검합니다.

심폐소생술 교육 예산과 교육인원을 늘리고 실제상황에 활용되도록 교육의 질도 높이기로 했습니다.

지역의 대학병원과 연계해 심장마비 환자의 생존률을 높이기위한 정책개발연구도 추진되고 있습니다.

심폐소생술과 제세동기 사용은 현대를 살아가는 시민들의 기본적인 소양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사회의 의료안전망을 더 촘촘하게 만들기위한 제도적 장치가 절실합니다.

KNN 전성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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