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서 화물선 폭발 선원 1명 실종

어제 오후 5시 반쯤 경남 남해 동쪽 43마일 해상에서 캄보디아 선적 천9백여톤급 화물선이 폭발했습니다.

이 사고로 선원 10명이 대피하다 인도네시아 국적 2등 항해사 1명이 실종됐고 나머지 선원들은 한시간이 지난 뒤 인근에서 항해중인 화물선에 구조됐습니다.

사고가 나자 해경은 경비함정 4척을 동원해 실종자 수색에 나섰지만 아직까지 실종 선원을 찾지는 못했고 선박은 결국 오후 7시반쯤 침몰했습니다

사고 선박은 인천항에서 쇳가루를 적재해 일본 와카야마항으로 가던중이었습니다.

윤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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