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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 지역환원 결의

(앵커)

정부의 경남은행 매각 공고 발표가 임박하면서 경남도 인수추진위가 총력전에 나서고 있습니다.

오늘은 대규모 결의대회까지 열었습니다.

김동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만여명이 넘는 대규모 인파가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경남과 울산지역 근로자와 상공인 등으로 경남은행 매각에 있어 지역에 우선권을 달라는 한목소리를 내기 위해서입니다.

경남은행에 지역환원운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입니다.

(박재노/경남은행 노조위원장)

해질 무럽부터 시작된 오늘 행사에는 경남은행의 지역 환원 의 정당성을 호소하는 호소문과 결의문을 낭독했습니다.

대규모 결의 대회와 함께 여론 조성을 위한 백만인 서명운동에 들어갔습니다.

지역 환원의 뜻을 담아 정부 금융당국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한편 결의대회에 앞서 인수추진위는 울산 상의회장 등을 공동위원장으로 하는 5인 공동위원장 체제로 확대했습니다.

인수추진위는 경남은행이 타 시중은행에 인수될 경우 지역 상공계가 거래중단 운동을 펼칠수 있다는 뜻을 내비쳤습니다.

(최충경/경남은행 인수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정부가)시장논리에 의해서 쉽게 말해서 우리가 많은 희생을 들여서 값어치 있는 은행으로 만들어 놓으니까 가장 돈 많이 주겠다는 사람에게 팔겠다,,")

백60여개의 영업점을 둔 지역은행 3위 규모의 경남은행 매각 공고를 앞두고 인수추진위가 총력전에 나섰습니다.

KNN 김동환입니다.

김동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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