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4살짜리 꼬마시장의 재선 도전기

(앵커)

미국에서 4살짜리 최연소 꼬마
시장이 재선에 도전합니다.

호주에서는 길이 5미터가 넘는
구렁이가 옷가게에서 발견돼 간담을 서늘하게 했습니다.

(리포트)

미국 미네소타 주의 작은
관광지 도싯.

이 곳의 시장은 놀랍게도 4살짜리 꼬마 소년 로버트 터프츠입니다.

작년에 시장에 당선돼 임기를
성공적으로 마친 터프츠는 재선에
도전하는 중인데요.

선거용 카드를 어른들에게
나눠주는 터프츠, 정작 당사자보다 선거용지를 받아든 어른들이 더
열성인 것 같습니다.

마을 인구 서른 명이 채 안되는
이 작은 마을에서 시장이
하는 일은 자선기금 마련과 관광객 안내인데요.

시민들은 꼬마 시장의 한해
임기가 성공적이었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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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안에서 5미터가 넘는 구렁이와 마주친다면 어떤 기분일까요?

호주 퀸즐랜드의 한 가게에서
일어난 일인데요.

옷가지가 걸린 행거 바닥에 낮은
포복을 하고 눈을 빛내고 있는
5.7미터 짜리 구렁이가 다행히
경찰에 무사히 체포(?) 됐습니다.

구렁이는 독은 없지만 먹이를
잡을 때 조이는 힘이 크기 때문에
어린아이나 노약자들에게는 위험한 존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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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시원한 그늘과
음료수 한잔이 생각난다면 여기가
가장 적격일 것 같습니다.

뉴욕 맨해튼에 자리잡은 아이스
바는 일과 더위에 지친 뉴요커들의 새로운 명소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영하 5도의 추위 속에서
에스키모처럼 파카와 장갑으로
중무장한채 얼음잔에 음료를 담아
마시는 짜릿함,여름철 좀처럼 느낄 수 없는 이곳 만의 장점입니다.

KNN 월드뉴스 강지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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