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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경쟁입찰방식 매각

(앵커)

경남은행이 인수합병시장에 매물로 나왔습니다.

당초 예상대로 최고가 낙찰 원칙이 적용되는 경쟁 입찰 방식으로 매각이 진행됩니다.

박철훈기자입니다.

(리포트)

정부 금융당국이 경남은행 매각공고를 발표했습니다.

매각 방법은 경쟁입찰방식으로 최고가 낙찰 원칙을 고수했습니다.

예금보험공사는 매각주관사를 선정하고 오는 9월 23일까지 예비 입찰제안서를 접수합니다.

지역 정서를 고려한 우선협상권은 배제됐습니다.

경남은행 인수추진위원회는 정부의 이번 매각공고에 유감의 뜻을 밝히며 절차에 따른 입찰 준비도 병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충경/경남은행 인수추진위 공동위원장)

부산은행과 대구은행도 매각공고 발표에 따라 예비입찰 준비작업을 시작했습니다.

경쟁입찰방식인 만큼 인수금액이 가장 큰 관심사가 되고 있습니다.

금융권에서는 1조 2-3천억원선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경남은행은 예비 입찰제안이후 최종 인수제안서 접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금융위 인가 등의 절차를 거쳐 매각되게 됩니다.

본격적으로 치열한 물밑 인수전이 시작된 경남은행의 새 주인은 오는 11월쯤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입니다.

KNN 박철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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