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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이용 어선 개발

(앵커)

경남의 한 벤처기업이
태양광 에너지를 이용한 어선을
개발해 상용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어민들에게 부담이 되는
유류비 걱정을 덜어 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이태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태양열과 풍력 에너지만으로
운항이 가능하도록 개발된
어선입니다.

경남 창원의 한 벤쳐기업이
4년동안의 연구끝에 국내 처음으로
개발에 성공했습니다.

"보시는 것 처럼 태양광 어선에는
풍력발전기와 태양광 전지가
설치되어 있어, 흐린 날씨에도
항해가 가능합니다."

어선 한 대에
태양광 집열판과 풍력발전기를
설치하는데는 대략 천 5백만원이
듭니다.

어민들이 부담하는 한해 평균
유류비와 거의 비슷해
1년만에 투자비용을 회수할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김영곤/태양광 어선 개발사 대표
"어민들의 부담이 줄어 들 것으로…")

하지만 상용화를 위해서는
배터리 용량을 늘리는 등 해결해야 할 문제점도 남아있습니다.

친환경 에너지 기술이 속속 등장하는
가운데 어선에도 다양한 기술개발이
시도되고 있습니다.
KNN 이태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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