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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단기간 몸짱 욕심 금물

(앵커)
헬스클럽이 가장 붐빌때는 여름 휴가철 직전이라고 하지요?

그만큼, 노출에 대비해 갑자기 운동하는 사람이 많다는 뜻인데요,

갑작스런 운동 탓에 병원찾는 환자가 많다고 합니다.

전성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노출이 잦아지는 여름 휴가철!

몸만들기에 나서는 젊은이들이 일년 중에 가장 많은 때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무리한 운동이 화를 부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요즘은 이른바 식스팩으로 불리는 복근 만들기가 유행하면서 허리 통증을 호소하는 젊은 환자가 늘었습니다.

(강진호/ 부산 신선동-복근 만들려고 무리하게 운동하다)

부산의 한 한방병원에서 환자를 상대로 조사한 결과 여름철 몸만들기 방법으로 다이어트가 40%로 가장 많았고 31%가 복근 만들기라고 답했습니다.

기간은 한달로 답한 사람이 46%였고 초 단기인 2주라고 답한 비율도 33%나 됐습니다.

운동시간은 하루 2시간에서 4시간으로 조사됐습니다.

굶어가며 하는 고강도 운동은 오히려 역효과입니다.

(이상건/부산 자생한방병원 한의사-영양불균형으로 피부트러블과 근골격계 질환 )

윗몸 일으키기 같은 운동을 무리하게 하면 척추에 지속적인 부담을 주게돼 척추모양이 변형되거나 디스크 질환에 걸릴 우려도 커집니다.

복근운동을 하더라도 상복부와 하복부를 따로 운동하며 크지않은 동작부터 적응하는 것이 좋습니다.

운동이 몸에 나쁠리는 없습니다. 하지만 단기간 욕심을 내지 않고 정확한 자세로 특정부위에 부담을 주지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름 휴가철!, 몸짱도 좋지만 단기간 강도높은 다이어트나 근력운동은 오히려 몸을 해칠수 있습니다.

KNN 전성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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