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사기에 오토바이 날치기 2명 실형

부산지법 형사8단독은 고의로 교통사고를 내고 보험금을 받아 챙긴 혐의로 기소된 28살 김모 씨와 박모 씨에 대해 각각 징역 1년 2월을 선고했습니다.

박 씨는 지난 2009년 12월 부산 광안리 교차로에서 승용차를 몰고 가다가 김 씨가 운전하는 승용차를 고의로 추돌하는 사고를 낸 뒤 보험회사로부터 합의금과 치료비 명목으로 370여만 원을 받는 등 4차례에 걸쳐 천600여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또 두 사람은 지난 2월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면서 여성 10명의 손가방을 날치기 혐의도 받았습니다.

김건형 기자
  • 김건형 기자
  • kgh@knn.co.kr
  •  
  •  

프로그램:

전체뉴스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