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면낭독기 또는 키보드를 사용하시는 경우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을 클릭하세요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

경남도정

(앵커)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출입기자를 상대로 억대의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국회에 이어 이번에는 언론과 전선을 형성했는데 소송철회 요구가 빗발치고 있습니다.

한 주간의 도정소식 박철훈기자입니다.

(리포트)

홍준표 지사가 경남도청 출입기자 2명을 상대로 억대의 민사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진주의료원과 관련한 보도 내용에 대해 명예훼손으로 민사소송을 제기한 것입니다.

홍 지사는 언론의 자유는 진실보도의 자유를 의미하는 것이지 허위보도의 자유를 용인하는 것이 아니다라는 글을 트위터와 페이스북에까지 올렸습니다.

이에대해 시민*언론단체는 크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정정보도요청이나 언론중재위 제소를 놔두고 거액의 민사소송을 제기한 것은 언론을 위협하는 행위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즉각적인 민사소송 철회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국회에 이어 언론과의 전선을 형성한 홍 지사의 다음 행보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경남도가 진주의료원 주민투표를 불허했습니다.

140억원이라는 과다한 비용 소요와 이미 청산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진주의료원 재개원 찬반 투표는 적절치 않다는 이유를 들었습니다.

주민투표를 추진하고 있는 야권은 즉각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법에 보장된 도민의 기본권을 거부했다는 것입니다.

주민투표법상 그 어디에도 대표자 증명서 교부를 거부할 권한이 없다고 강조하며 불허 결정을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KNN 박철훈입니다.

KNN관리자  
  • KNN관리자  
  •  
  •  

프로그램:

전체뉴스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