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밀양여름공연예술축제가 오는 24일 시작됩니다.
이번 여름공연축제는 24일 연희단거리패의 판굿놀음 배돌석이 공연을 시작으로 12일동안 모두 37편의 연극 공연이 펼쳐집니다.
이번 축제기간동안에는 한국과 일본의 연극인들이 함께 진행하는 세미나와 워크숍이 이어지고 폐막작으로는 올해로 연기 인생 50년을 맞은 배우 손숙의 어머니가 공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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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ed by KNN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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