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3) 새벽 6시쯤 부산 금정구의 한 버스정류장에서 1톤 트럭이 전신주를 들이 받아 운전자 28살 A 씨가 다쳤습니다.
경찰은 노면 살얼음, 즉 블랙아이스에 미끄러지며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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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ed by KNN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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