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3차 대유행 여파로 부산경남의 12월 취업자 수가 큰 폭으로 줄었습니다.
지난해 12월 경남의 취업자 수는 한해 전 12월보다 6만7천명,
부산은 4만9천명이 줄었습니다.
산업별로 보면 경남은 도소매*음식숙박업 관련 감소 폭이 가장 컸고 부산은
개인*공공서비스업 관련 취업자 수가 가장 많이 줄었습니다.
코로나-19 3차 대유행 여파로 부산경남의 12월 취업자 수가 큰 폭으로 줄었습니다.
지난해 12월 경남의 취업자 수는 한해 전 12월보다 6만7천명,
부산은 4만9천명이 줄었습니다.
산업별로 보면 경남은 도소매*음식숙박업 관련 감소 폭이 가장 컸고 부산은
개인*공공서비스업 관련 취업자 수가 가장 많이 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