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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도 찬것 과다섭취는 금물

(앵커)
중부지방과 달리 부산경남지역에는 매일 불볕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땀을 많이 흘리게되면서 자연히 냉장고를 자주 열게되는데요,

찬 음료가 배탈뿐만 아니라 여성건강에도 아주 나쁜 영향을 끼칠수 있다고 합니다.

전성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연일 30도를 넘어서는 무더위 속 조선소!

긴소매 긴바지로 온몸을 감싸고 안전장비까지 걸치니 땀이 비오듯 쏟아집니다.

얼음물 없이는 버티기 힘든 작업조건입니다.

부산 도심의 여름!

탄산음료와 팥빙수, 아이스크림의 계절입니다.

빙수가게를 그냥 지나기 힘듭니다.

무더운 여름철 이런 팥빙수같은 차가운 음식 많이 생각나시죠? 물론 이 팥빙수 한 그릇이면 더위가 싹 가실텐데요. 그런데 우리 몸에는 어떤 변화가 일어날까요?

한방에서는 땀을 많이 흘리면 몸은 뜨겁지만 속은 차가운 상태가 된다고 합니다.

이때 찬 것을 마시면 찬 속이 더욱 차가워져 배탈과 각종 질병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고 보고 있습니다.

(정분선/환자)

탄산음료와 맥주, 얼음물등은 일시적인 청량감만 줄뿐, 속을 보호할수 있는 수분섭취가 중요합니다.

보리차나 옥수수차를 너무 차지않게 마시는 정도면 충분합니다.

(안건상 /부산 자생한방병원 한의사)

찬 음료는 특히 여성들에게 나쁜 영향을 끼쳐 자궁근종등에 더욱 악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무더운 여름, 당장의 시원함보다는 적정한 온도로 수분을 보충하는 인내와 지혜가 필요합니다.

KNN 전성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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