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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콕에 층간소음’, 주거문화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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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코로나19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층간소음 민원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코로나시대에는 집의 개념이 단순 거주에서 업무와 여가, 휴식을 모두
즐기는 공간이 되면서 다양한 기술과 아이디어가 적용되고 있습니다.

김성기 기자입니다.}

{리포트}

‘집콕 댄스’ 영상으로 층간소음 논란을 불러온 보건복지부,

방송인 이휘재씨도 같은 이유로 사과를 해야했습니다.

코로나19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면서 나타난 현상입니다.

비대면 생활이 일상화되면서 이제 집은 단순한 거주공간에서 여가와 업무,
휴식을 모두 즐기는 곳이 되고 있습니다.

{이수정/부산 민락동/”집에서 일을 볼 수 있는 사무용도와 같은 멀티공간 위주로 된 집이 있는지도
살펴보게됩니다.”}

한 건설사가 특허를 낸 3중 바닥구조입니다.

1차로 충격을 방지하고 2차로 소음과 진동을 흡수하면, 3차로 완충재가 한번 더 층간소음을 잡아줍니다.

이 주방 레인지 후드는 팬을 본체와 분리해 소음을 획기적으로 줄였습니다.

소음은 13db 줄었지만, 흡입성능은 오히려 향상됐습니다.

{한석진/DL E&C 콘텐츠플래닝팀 CP/”저소음으로 설계된 가스레인지 후드라든지 특히
3중 레이어 바닥구조를 통해서 가장 조용한 집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공동현관마다 설치된 에어샤워 게이트와, 세균과 바이러스를 잡아주는 환기시스템은
코로나 시대에 대세 기술이 되고 있습니다.

홈트레이닝 추세에 맞춰 운동과 취미생활을 할 수 있는 집안내 여유공간도 등장하고 있습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공기질관리와 층간소음, 그리고 업무와 여가를 모두 즐기는 다용도 공간이
주거상품의 새로운 트렌드가 되고 있습니다.
KNN김성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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