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7일) 저녁 7시쯤 경남 김해시 양동마을 인근 야산에서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13대와 인력 100여명을 투입해 2시간여 만에 불을 껐습니다.
이 불로 80대 주민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대나무숲 600㎡가량이 탔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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