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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끌에 연끌까지’, 전문가의 전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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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영끌에 이어 연금까지 끌어모아 투자한다는 연끌이라는 말까지 등장할 정도로
주식시장이 뜨겁습니다.

특히 주가가 올랐다 내렸다 널뛰기를 하면서 앞으로 더 올라갈지 조정이 있을지 큰 관심사인데
전문가 입장도 엇갈린다는군요.

김상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18일 코스피 종합주가는 무려 70포인트 넘게 폭락했습니다.

그러다가 하룻만에 다시 70포인트 이상 훌쩍 올랐습니다.

코스피3천을 돌파한 뒤 마치 일진일퇴를 하듯 주가가 위로 한번, 아래로 한번 널뛰기를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시장전망도 엇갈립니다.

영혼까지 끌어모은다는 영끌, 연금까지 깨서 투자한다는 연끌까지,

빚투가 유행을 하자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조정으로 인한 손실 가능성을 조심하라며 경고음을 냈습니다.

반면 한국거래소와 증권사는 상대적으로 시장을 낙관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손병두/한국거래소 이사장”투자자 저변이 상당히 늘어났고 투자 대상 자체가 과거와 달리
대형주 중심의,기업을 보고 투자하는 건전한 투자문화가 자리를 잡고 있는 것 같습니다”

횡보를 거듭한다며 붙여진 박스피라는 오명도, 우리 기업이 외국기업보다 저평가받는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굴레도 극복하는 중이라는 겁니다.

한편 투자자들은 3월 공매도가 과연 재개되느냐에도 관심이 높습니다.

널뛰기하는 주식시장에 공매도 세력이 더해지면 하락 압력이 커질수밖에 없다는 불안이 있습니다.

만약 재개된다면 불법적인 요인을 없애는데 초점이 맞춰질 전망입니다.

{손병두/한국거래소 이사장”공매도제도가 설사 다시 재개된다고 하더라도 건전하게 운영될 수 있는
준비들을 차근차근 해나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실상 전 국민 주식시대를 맞아 주식시장에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상승세를 뜻하는
이 소처럼 소띠해 불장이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KNN 김상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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