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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책]-우리는 미화되었다

{앵커: ‘댓글 시인’으로 알려져 있죠. 제페토 씨가 두 번째 시집을 펴냈습니다.
‘우리는 미화되었다’ 오늘의 책입니다. }

저자는 2010년부터 인터넷 뉴스 기사에 시 형식의 댓글을 남겼습니다.

6년간 쓴 댓글을 모은 ‘그 쇳물 쓰지 마라’로 화제를 모았는데요.

이번 시집도 다양한 뉴스 댓글 창에 촘촘히 써내려간 ‘댓글 시’를 엮었습니다.

각종 사건사고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때로는 치열하게.
때로는 담담하게 펼쳐보이는데요.

그는 사회의 주목을 받은 뉴스뿐만 아니라, 소소한 풍경을 담은 사진과 감동 뉴스에도
댓글을 썼습니다.

하루에도 수 만개의 기사가 쏟아지고, 오늘의 이슈가 내일이면 잊혀지는 시대.

우리가 꼭 기억해야 할 가치를 천천히 되돌아보게 합니다.

오늘의 책이었습니다.

이아영 구성작가
  • 이아영 구성작가
  • yyy@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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