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사이 부산 6명, 경남 16명 발생

밤 사이 부산 6명, 경남 16명 발생

밤 사이 부산에서 코로나 19 새 확진자가 6명, 경남에서는 16명 발생했습니다.

부산 6명 가운데 3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이고,

나머지 3명은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경남에서는 거제에서 6명이 경기도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고,
나머지는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이거나 감염 경로를 조사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한편 부산시는 최근 강서구 한 기업 구내식당에서 확진자가 발생한 것을 계기로,
지역 2천 9백여개 구내식당을 대상으로 방역수칙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경남에서는 오늘 오후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앞에서 정부의 방역 지침에 반발하는
유흥업주들의 집단 시위가 예고돼 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오는 31일까지 연장된 가운데, 일부 시설들에 대해서는 지침이 완화됐지만
유흥업종은 집합금지가 계속 이어지고 있어,
업주들이 대책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주우진 기자
  • 주우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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