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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가덕 방문, 신공항 추진 재확인

{앵커:
민주당 지도부가 부산을 찾아 가덕신공항 추진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했습니다.

국민의힘 부산시당 역시 가덕신공항 특별법 통과를 예고하면서
특별법의 2월 임시국회 통과가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길재섭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가덕신공항 예정부지를 찾은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이낙연 당대표는 지역의 경제와 미래를 위해 가덕신공항 건설을 서두르고
빨리 완공되도록 돕겠다고 밝혔습니다.

가덕도 방문에는 당 지도부와 지역 의원들, 또 민주당 부산시장 예비후보 등이 참석했습니다.

{이낙연/더불어민주당 당대표/첨단소재 부품산업이 바로 현지에서 항공물류를 이용하지 못하고
인천공항까지 다녀야 한다면 비용 때문에 성공하기 어렵습니다.}

민주당 부산시당과 민주연구원이 마련한 정책엑스포도 열었습니다.

정책엑스포에서는 가덕신공항과 부산신항의 미래, 또 부울경 지역경제의 미래에 대한
제안과 토론 등이 이어졌습니다.

온라인으로 진행된 정책엑스포에서는 가덕신공항 건설에 따른 지역의 파급 효과등도 제시됐습니다.

{권기철/부산외대 경제학과 교수/(공항이 운영되면) 2018년 기준으로 한 GRDP(지역내총생산)의
40% 정도의 GRDP 증대 효과가 발생하구요.}

더불어민주당은 2월 임시국회에서 가덕신공항 특별법을 통과시킬 것을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우원식/더불어민주당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부산이 동북아 물류중심지로 거듭날수 있으려면
화물 중심의 가덕도 공항 건설이 무엇보다 필요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앞장서서 꼭 통과시킬 것을
약속드립니다.}

여당의 가덕신공항 추진이 속도를 내고, 국민의힘 부산시당 역시 특별법 통과를 강조하는 가운데,
가덕신공항 특별법의 2월 임시국회 통과는 점차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KNN 길재섭입니다.

길재섭 기자
  • 길재섭 기자
  • jskil@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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