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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절기 표고버섯 수확, 온라인에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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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농번기 매서운 겨울추위속에 온실에서 자란 표고버섯 수확이 한창입니다.

코로나 19로 농산물 소비시장이 위축됐지만 온라인 시장으로 활로를 열고 있습니다.

김동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버섯향이 물씬 풍기는 비닐하우스 입니다.

가지런히 놓인 수천개의 참나무 배지마다 버섯이 돋아났습니다.

갈색빛이 선명한 표고버섯입니다.

“고성에서 자란 표고버섯은 따뜻한 기온과 일사량이 좋아 버섯이 단단하고 상품성이 뛰어납니다.”

겨울에도 온화하고 습도가 높지 않아 질 좋은 버섯 생산의 조건을 갖췄습니다.

지난해 코로나 19로 큰 피해가 우려됐지만 온라인 시장 공략으로 돌파구를 찾았습니다.

비대면 쇼핑의 덕을 본 겁니다.

{조재웅/버섯농장 대표/”(지난해)오프라인 시장이 마비가 될 정도로 심각했었습니다.
재작년에 비해 세배 정도의 온라인 판매가 증가되어 많은 부분들을 직거래 방식으로 해 갈려고 노력 할 생각입니다.”}

고성에서는 10여 농가에서 13톤 가량의 표고버섯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선별 작업을 거친 버섯 대부분은 대형마트나 공판장을 통해 유통됐지만 앞으로는 온라인 판로개척에
힘을 쏟을 계획입니다.

{이옥순/고성군 농업기술센터 쇼핑몰담당/”코로나19 비대면 소비에 맞춰서 공룡나라쇼핑몰을 통해서 나가는
경우에는 택배비를 지원하고 있고 각종 시설에는 특용작물 현대화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19로 인한 농산물 소비부진을 온라인 시장 판로 다변화로 돌파구를 찾고 있습니다.

knn 김동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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