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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서 러시아 어선 불, 4명 다쳐

오늘(26) 오전 10시 쯤 부산 영도구의 한 부두에 정박해 있던 러시아 어선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선원 4명이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소화 설비 등이 불에 타
2백50만 원 상당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소화설비가 터지며 불꽃이 나며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강소라 기자
  • 강소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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