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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경연·출마 선언, 뜨거워지는 보선

{앵커:
부산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여야 예비후보들의 움직임이 바빠지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예비후보 6명은 PT를 통한 정책 경연에 나섰고,
민주당 변성완 예비후보는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길재섭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한 자리에 모인 국민의힘 부산시장 예비후보 6명.

6명의 후보들은 전성하, 이진복, 박민식, 박형준, 이언주, 박성훈 후보의 순으로
각각 7분 동안 준비 영상과 함께 본인의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온라인으로 생중계된 국민의힘 예비후보들의 ‘부산이 바뀌는 7분’은 지지자들의 환호 대신
차분한 정책 경연으로 진행됐습니다.

또 후보자들은 내년 대선에서 정권교체를 위한 역할과 가덕신공항 추진등을 강조했습니다.

{정진석/국민의힘 공관위원장/좋은 후보를 선출해내고, 또 그 후보가 차기 부산시장으로서
최고의 역량을 발휘함으로써 부산의 미래를 활짝 열어갈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민주당의 변성완 예비후보는 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부산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연 변성완 예비후보는 부산시정의 키를
초보 운전자에게 맡길수 없다며 본인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변성완/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예비후보/부산의 근본을 바꾸고 체질을 개선하는 일,
이미 다 계획돼 있습니다. 오직 해낼수 있는가 없는가에 대한 문제입니다. 차질없이 진행하겠습니다.}

민주당은 이낙연 당 대표가 내일(29) 오전 다시 부산을 찾아 북항에서 현장 최고위원회를 열고,
서부산의료원 설립 부지를 방문하는등 부산 민심 잡기에 나설 예정입니다.

KNN 길재섭입니다.

길재섭 기자
  • 길재섭 기자
  • jskil@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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